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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테슬라가 개척하는 IoT 시대의 자동차
작성자 해**** (ip:)
  • 작성일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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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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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나온 전기자동차 테슬라.


이회사는 원래 자동차 회사가 아니며, 대표인 엘론머스크는 전자결제 기업인 paypal을 대성시킨 것으로 유명한 기업가입니다.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로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을 끌어냈습니다. 스포티한 차체와 엔진으로 움직이는


스포츠카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전기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고 전세계에 팬이 생겨났습니다.



     

 

테슬라는 인터넷을 경유하여 pc의 os를 업그레이드하듯이 자동차에 탑재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는 항시 통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최신 상태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스포티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테슬라 이지만 이 자동차를 보면 iot 시대의 자동차의 미래 모습을 예감할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 시대의 예감


테슬라는 보닛을 열어도 트렁크를 열어도 빈 공간밖에 없습니다. 보통의 자동차는 대부분 보닛 안에 엔진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을 끌어내려고 하면 엔진 크기 대형화해야 하는 법이지만 테슬라에는 이것이 없습니다.


"자동차를 움직이려면 타이어를 돌리는 모터만 있으면 된다" 라는 발상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큰 마력을 내는 데 보통 필요한 큰 엔진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테슬라는 미래의 자동차의 형태를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장이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모양은 흔히 볼 수 있는 스포츠카


수준으로 낮추고 비교 및 평가하기 쉽도록 세계 탑클래스의 스포츠카와 비교하여 보여줬습니다.

 

사실은 그런 큰 차체 등은 필요 없으며 좀 더 소형으로 기능적인 전기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였습니다.





모터 + 배터리 라는 구성으로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되면 지금까지 특수한 기술이 필요했던 엔진 부분의 제조가 필요없어집니다.


 즉 전기 자동차의 시장이 일어섬으로써 자동차 업계의 진입 벽이 상당히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차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특수한 기술은 필요 없다. 모터와 배터리가 들어갈 크기가 있으면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되므로 점점 소형화가 진행되어 가격도 싸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결과 퍼스널한 차량, 즉 한사람이 한 대 1인승 퍼스널 모빌리티 가 되어 갈 것이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퍼스널 모빌리티가 되면 스마트폰 수준의 이용대수가 예상되므로 참여 기업이 단번에 늘 것입니다.




자동차의 가격은 점점 내려갈 것입니다. 아이폰은 100만원 정도이지만 자동차도 그정도로 가격이 내려갈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1인 1대의 퍼스널 모빌리티가 자율주행의 미래에는 빠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자율주행차의 보급은 단숨에 가속화 될 것 입니다.


자동차 용품을 가장 현명하게 구매 할 수 있는곳 ' 해시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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